1. 핵심내용
본 영상에서 이사양 잡스님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만으로 상위 5%, 이후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 상위 1%"라는 상징적인 캐치프레이즈를 이야기하지만 실은 모든 성공인, 경제적 자유인들이 삶에 대해 보유해야할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사양 잡스님이 이야기하는 "5%", "1%"는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양 잡스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 이른바 '블돈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블로그만이 아니라 그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있는 '태도'를 보유한 준비된 성공인이라고 할 수도 있는 유명 유튜버 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요약된 내용을 파악한 후, 영상을 반복 시청하면서 주옥같은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영상 보러가기는 맨아래에 있어요)
2. 세부내용
블로그를 첫 시작하려 '준비'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걸려요?.. 얼마나 써야 하나요? 블로그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면 좋을까요? 티스토리? 카카오뷰?.." 등등..
이해합니다. 처음 뭘 해보려는 싯점에서 많은 것들이 궁금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어렵죠. 하지만 오늘은 그 많은 궁금증들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 보다는 보다 근원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다름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 혹은 '성공을 이루고 싶은데.. 그 성공이라는 비전에 임하는 나의 태도'에 대해서 입니다.
사람을 어떤 유형별로 분류하는데는 수 많은 기준과 방법이 있을 수 있죠. 오늘은 그중 한가지 분류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지금까지는 해보지 않았던.. 가보지 않았던 어떤 새로운 일을.. 길을 가고자 할때의 태도에 관한 것입니다.
A라는 사람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이를 행동에 옮기면 좋은데 그냥 생각하고 머릿속에서 온갖 시뮬레이션만하고 좀처럼 행동에 옮기는 법이 없습니다. 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고 선택장애가 있다고 폄훼할 수도 있지만 신중하고 사려깊은 완벽주의자라고 칭찬할 수도 있는 그런 유형입니다. 스스로 실수를 용납하기 어려워해서 뭔가 확실하고 완전해야 몸을 움직여 행동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지요.
반면에 B라는 사람은 이와는 반대되는 유형입니다. 물론 어떤 새로운 길 앞에서 멈칫하고 생각은 하지만 그 생각과 고민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냥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편입니다. 과단성있고 실행력이 충만하다고 칭찬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신중하지 못하고 즉흥적이어서 실수만 남발하는 것같이 보이기도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입니다.
수익형 블로그 사업이라는 새로운 정보, 새로운 길을 앞에놓고 '나' 라는 사람은 과연 어떤 태도와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일까요. 여러가지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전문 지식인이나 성공한 블로거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그러고 나서도 나만의 생각의 바다에서 온갖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잘못된 길들을 하나 하나 지워나가면서 '보다 완벽한 준비'에 오늘도 매진하고 계신가요? 반대로 처음 본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전문가(?)가 추천한 티스토리라는 블로그가 도대체 뭔지 네이버로 검색해 들어가보고 일단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해보는 편이신가요?
그럼 A와 B중 누가 블로그 사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요? 그렇습니다. B입니다. 물론 A유형의 사람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가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벌고 사업하고 하는 분야에서는 B처럼 행동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 아니, B만이 결국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압도적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검토해보니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는 참모들 앞에서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이 호통쳤다고 하죠. "이봐, 자네 그거 해봤어?". 제아무리 머리좋은 사람이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실재로 해보고 몸으로 부딪혀 보는 사람만큼 확실할 수는 없습니다. 온갖것을 검색하고 질문하고 공부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하면 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당장에는 불완전하고 부실한 행동이라도 일단 실행되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뚫고 가던 돌아가던 성공의 길로 점차 다가가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야 맙니다.'
실수와 시행착오가 무서워 뭐든 확실하지 않으면 결코 행동하지 않는 A는 사업적으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상사로부터 지시받은 일을 착실하고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따박따박 받는 월급으로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뭔가 나사빠진듯 실수투성이로 보이는 B는 생각보다는 일단 몸으로 부딪히며 '현실의 길'을 찾아갑니다. B가 중도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성공이라는 목표물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결국 비가올 때까지 기우재를 지내면 결국 비가오게되는 것입니다.
저(이사양 잡스)는 위에서 묘사한 유형중 두번째(B) 유형의 사람입니다. 이러한 소위 '유형'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사람마다 갖고 태어난 숙명같은 것임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대개는 타고난 것이란 말입니다. 위와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스스로 변화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노력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멘토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성향이나 태도와는 다른 어떤 것을 하나씩 하나씩, 마치 어린아이가 걸음마 배우듯 따라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새로운 성향이 내 습관이 되고 제2의 천성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KFC라는 세계적인 치킨 프렌차이즈 사업을 일군 할아버지 사업가가 그러셨다고 합니다. "내가 12번의 실패를 거쳐 13번째 대박 성공을 하게될 것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 대박 성공의 길을 앞당기기 위해 앞선 12번의 실패를 서둘러 빨리 해버리고 싶네"
KFC 할아버지가 앞선 12번의 실패중 첫번째 실패의 길로 자신의 몸을 내딛고 실행에 들어갔을때 그는 대박 성공의 첫걸음에 이미 진입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할아버지가 한 일은, 13번째 대박 성공이 올때가지 겪을 나머지 11번의 참담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5%를 거쳐 1%, 0.1%의 성공자가 된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첫번째 시도에서 성공할거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하다보면 시행착오를 거쳐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할것이라 확신하고 묵묵히 행동에 돌입하고 행동을 유지해나간 것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만으로 상위 5%, 이후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 상위 1%"라고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3. 영상 바로가기
그럼 이제,
지금까지의 커닝페이퍼를 참고하면서,
아래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내용을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어 봅시다
블로그 수익 상위 0.1% 빨리 되는 사람들 (티스토리, 애드센스, 워드프레스, 네이버, 블로그스팟, 카카오뷰, 코딩, 커뮤니티)-> 영상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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